직장생활을 하며 자취를 한지 올해로 3년째인데 처음으로 화장실에 전구가 나가서 갈아봤다.


원래 달려있던 전구는 오스람 60W 전구인데 요즘 마트에 가보니 60W 전구는 팔지 않았다.

그리고 GE인지 오스람인지 전구형 형광등 제품에 11W제품이 60W 전구와 같은 밝기를 낸다고

써있어서 저렴한 11W 홈플러스 PL 제품을 구입했다.


집에 와서 전구를 갈고나서 남은 일은 폐 전구를 버리는 일인데 아파트라면 수거함이 따로 있겠지만

자취생들은 어디에 버려야 하나 인터넷을 한참 찾아보다 겨우 주민센터 수거함에 버리면 되는것을 알았다.


주민센터에 가보니 밖에 형광등, 폐건전지 수거함이 따로 있다. 형광등이 깨지면 수은이 나온다고

온전한 상태로 수거함에 넣어달라고 써있다.



Posted by 차가운엔지니어